경주일상

 

경주일상

 

마중

 

배웅

 

연애

연애

 

위로의 밤

초대

 

볕뉘. 일요일 오후 날이 풀려 마실 겸 미술관을 다녀왔다. 릴레이작가전에 서성였다. 색감도 좋고 바탕처리가 독특하고 따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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