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밖 풍경
발. 버스로 이동 중 외관이 마음에 들어, 날을 잡아 다녀오다. 생각보다 좋기는 한데 책은 잘 읽히지 않는다. 매점과 식당은 없고, 만화도서관이 별도로 있다. 근처 분식점에서 요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