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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삭이는 색>, 양요나, 안그라픽스 - 색은 그냥 색이 아니었나보다. 색에는 이야기가 있고, 오감에 하나 더 육감까지, 느낌이 있는 색, 색은 평면화된 하나가 아니라 어울리고 느낌, 체험된 색은 잊혀지지 않는 공감각적인 것이라 한다. 첫사랑의 색처럼, 붉은 장미는 때로 살아오르는 이유도 다 그런 것이리라.
2. <얼굴의 연필화 묘사>, 시각디자인 연구소, 한충기 역편
3. <수묵화 그리기>, 심문선
흔적. 배우고싶은 욕구, 갈증은 충만한데 늘 눈팅~이다. 유* 도서관에서 빌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