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1121 서울 일터동료 모친상가 밤샘

 051122  目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협의 건 - 발코니 확장: 일시적 건설경기부양을 위해 취한 조처이지만 발코니가 없어 바로 낭떠러지에서 내려보이는 듯, 위험천만하다. 정책과 현실 사이에 안전이란 간극은 많이 고려되지 않은 듯하다. 

05:30 출발 06:20 서울역도착  09:13 부산역도착 (닭 졸듯 꾸벅꾸벅)

18:50 부산역출발 19:50 대전역도착 20:40 집도착( 또 닭 졸듯 꾸벅)

20:40 번개를 하려하였으나 취소(도*관 모임관련 협의차)

16:00 아카뎀 - 재정현황과 방향에 대해 유선논의, 사무국장님께 문자로 현황요청--> 운영틀 만들기-느끼게 하는 방법이 필요한 시점.

22:00 참터 - 원자력 스마트문제와 현안에 대해 논의하다. 기고/성명 등 대외 활동을 겸하고 지역 네트워크-정보축적을 좀더 세밀히하기로 하다. 신**의 제안으로 정책포럼 및 향후 운영, 필요성에 대해서 되돌아보다. 공동주최로 현안에 대해 토론회등을 개최하는 것이 사람발굴 및 외연확장에 유리할 듯. 개별적으로 소진되는 것이 아니라 시도해봄직하지 않을까?

부족한 운동, 많은 모임자리, 과분한 음식들로 체중이 2-3kg 불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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