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종의 처세서, 또 다른 유행이라 여기죠. 그러고 보니 군대에서 그런 생활을 했군요. 불침번 대신 서주고..ㅎㅎ 밤을 유용하게 보냈죠. 서울 생활 2년했는데, 새벽 일찍 일어났지요. ㅎㅎ 하지만, 몸만 축납디다. 처세, 경영서들이 유행을 몰면서 참~ 혀가 찰 경우가 한 두번이 아니죠. 아마 모르긴 몰라도...차세대 처세서 "집중형 인간"이 나올겝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