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이스 멈퍼드 - '학문 사이에는 경계가 없다.' 는 점을 여실히 깨닫게 해 준 책이다.
2. 정희진처럼 읽기 - '당신은 어디를 어떻게 보고 사는가' 를 느끼게 한 책이다. '동시대를 살고 있다는 것이 행운이다'라는 점도 함께 한 책이다.
3. 4. 격 格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 책들
5. ' 지금 여기'에 대해 눈길이 아니라 마음길, 몸길을 여미게 만든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