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의 일상으로 시선을 돌리는 일. 그 점을 살피는 일은 균형성과보다 더 명민해질 수 있다. 남기는 것에 대한 강박이 이뤄낸 것을 보면 들어간 출입문을 거꾸로 찾는 일이 기도 하다. 점점 드리워지고 길어지는 그림자는 더 가릴 수 없다 . 드러내면 드러낼수록 숨쉴 공기가 많아진다. 너로 가는 길 나의 몸엔 너로가는 뿌리가 있다 너는 늘고 너도 보여 사로잡힌 나는 외롭지만 않다. 삶의 한표는 대접받아야 한다. 나로 향한 집착과 아집의 자물쇠는 열려야 한다 자기만이 아니라 자기가 아니라 여기. 여기에서 다시 시작해도 늦지 않다. 늘 풍요는 넘치고 남는다 .똑같이 삶이 다치지 않는 길은 넘친다. 지금을 지우는 일 다시 쓰는 일 나는 없다 너로부터 나는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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