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서, 세상을 바꾼 책>, 한상범

 2. <문장으로 보는 유럽사>,하마모토 다카시 - 투구와 방패, 12세기 길쭉한 긴 삼각형 모양에서 르네상스시대엔 단지형으로, 투구를 보고 개략적인 시대배경을 읽어낼 수 있다. 의외로 문양, 문장이 함축한 것이 많아보인다. 건축양식만큼 변화를 새겨보면 재미가 난다. 

 3. <세계지도로 역사를 읽는다>,타케미츠 마코토 - 50,100년단위로 세계지도는 많은 변화를 가져왔고, 지금도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의 지도를 놓고 시대별로 변화를 읽어내게 만든다.  민족의 입장에서 다시 한번 돌이켜보게 만든다. 깊이 있는 지식은 주지 못하지만 개략적이고 통사측면에서 유용한 것 같다.

 

 

비도 오고, 일도 제대로 되지 않고 흥분된 상태에 있어, 점심 잠시 책반납하구 빌어오다. 얇고 부담없는 것으로 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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