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먹었냐? 뭘 먹었냐? 맨날 술이나 마시니 그렇지 뭐~ 장사도 아닌데. 허접한 모임한다고 이리저리 설치더니 에고 잘 되었다. 쌤통이다.)

  아침 잠자리를 떨쳐버리기 힘들 정도로 늦잠을 자고 있다. 생각을 정리할 틈도 없고,  무엇인가 패턴을 바꾸지 않으면 안될 터인데.  그냥 흘러가는 듯한 느낌~  이렇게 해서는 되지 않을 듯....어찌하랴~ 여름휴가를 빌미삼아 한번 바꿔보자~ 예행연습삼아 다음주,다다음주는 연습모드로 들어가고.......8월 중순부터........달리 세팅해보자... (잘 되겠지.? 넘 걱정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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