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발. 계속 홍보라 그렇군요. 마지막 안내입니다. 루쉰의 문구를 인용했답니다. 요즘 앙드레 말로를 소개받아 읽고 있는데 유사한 느낌을 받습니다. 다케우치 요시미의 읽기도 걸리는 요즘입니다. 묻고 싶은 것이 많아지는 것을 보니 벌써 가을이 가까이 왔나봅니다. 안타깝기 그지없는 현실도 빛이 보이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