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이 읽어야 할 글] 청년에게 고함: 무엇이 되는 것과 세상이란 틈을 좁혀주는 것이 어른의 일

 

 

  반가운 소식이네요. 권하고 싶은 청춘들이 많았는데..한번 같이 돌이켜보면...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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