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60 플러렌(버킷볼)은 전설적인 인물 버킷 풀러(리차드 버크민스터 풀러)에게서 따온 거죠. 그는 건축가,디자이너,발명가, 시인,수학자,휴머너티,우주론자이기도한데 이렇게 얘기하네요. " 해답이 아름답지 않으면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다!" 라고 말에요.

민중예술? 공공예술? 사회예술? 톡 톡 삶에 예술, 삶의 예술로 건네봅니다. 닫힌 예술이 아니라 활짝 당신의 뫔으로 ᆞᆞ

아름답지 않은 일상들, 삶들 무언가 잘못된 건 아닐까요?! (대전시민아카데미 042-489=2130 또는 486 -  2130, tjca.or.kr)

 

 


 

뱀발. 안타깝게도 버킷 풀러의 국내 번역된 책이 1963년 출간된 우주선 지구호 사용설명서밖에 없군요. 여기저기 소개서도 마땅치 않네요. ㅜㅜ  강사의 오월동인 오월지를 미리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대추리, 용산 예술가들의 활동방식에 대한 논문이 있네요. 그리고 수강생은 많이 접수받지 않는답니다. 스무명.  수강료에는 피카소와 천재화가들 관람료와 직접 설명까지 곁들이는 것도 포함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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