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발. 병원 진료 대기시간에 그림들이 궁금해졌다. 그림들을 만나기 앞서 여기에 서성거렸다. 삶...산다면...그 따듯한 온도를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한다는 생각이 스몄다. 그리고 아팠다. 신체 만이 아니라 정신도 어루만져줄 주 알아야 한다고... 살고 있다는 점에서 동등하다. 그러니 서로의 뫔의 질도 서로 토닥거려야 한다. 사회가 돈만이 아니라 정말로 사람을 사랑하는 세상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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