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분
십오분
이십분만에 쓰는 글
십분
이십분만에 쓰는 시
이십오분에 쓰는 잡문... ...
이렇게 부여잡는 이유는 시간이 많다고 많이 잘 쓸 수는 것도 아니기에시간이 없다고 생각을 소묘하지 못하는 것도 아니기에날 것을 푸르딩딩함을 남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