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모임한날 |
운동한 회수 |
술마신날 |
알라딘흔적 |
3*3 |
0502 |
17 |
16 |
16 |
11 |
0*0 |
0503 |
16 |
23 |
13 |
16 |
2*3 |
0504 |
20 |
19 |
20 |
15 |
2*0 |
0505 |
24 |
13 |
25 |
7 |
0*0 |
1. 모임 - 일터일도 무척 정신없다. 현장시작테스트, 내부의사소통도 원활하지 않고 눈코뜰새없이 지낸 연유로 동료들과 수회 술과 담소,가벼운 운동으로 풀다. 그나마 일은 순조롭지 않았지만 타산지석 삼아 정상적인 시스템에 조금 근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은 불행중 다행. 참터일로 모꼬지. 방향에 대해 숙고할 수 있음에 감사. 천천히 조금씩. 다른 모임일들은 학운위 일로 정신 못차려 거의 손을 놓았음. 사흘에 이틀꼴로 만나 대책회의를 하며 준비. 교육 제도권의 흐름을 몸소 경험?!
2. 달림 - 13회 130k로 전달대비 6회, 70k정도 부족. 하지만 몸무게는 1k정도 빠진 듯하다. 아무래도 꿈속에서도 학운위 일이 맴돌고 신경전을 한 연유인 듯.
3. 수울 - 복도 없어라. 낮술까지...
4. 알라딘 - 가벼운책 위주로 보게 되다. 덕분에 흔적도 절반이상이나 줄었다. 그나마 찾아주신 분도 발을 끊게하여 미안한 마음이다.
5. 사흘에 한번 일찍일어나기, 사흘연속 절주 목표도 보기좋게 못 이룸. 정신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