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발.  일터 일을 보고 잠시 별별 미술관을 혹시나 하구 들르다. 시간의 비늘이란 주제였는데 다소 미흡하다는 느낌. 어제는 일터동료들과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얘기를 시작해서 늦은 밤까지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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