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차 참터사무실 다녀오다 과*원 구내서점에 들러

050523 2,3장을 구미 현장가는 길에 봄

 

 

 

 

 구* 도서관에서 "***의 즐거움"에 대한 검색을 하고 책을 찾아보다 대충 구한 책임. 칙센트 미하이의 책

 050524,26,27 일터에서 관심장을 보다. '노동과 놀이'의 경계에 대한 해석이 도움이 됨. 관심사인 일상에 대한 관점이 유익하였음.

 

 

 

 오감에 대한 고찰...음 육감이 없군..!

 050521,29 시각과 속도중심의 감각소멸, 편중사회에서 공감각까지 촉수를 예민하게 만듦. 일상에 무딘 감각을 머리 속으로 트이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 같음.  몸즐기기에 임상시험 착수.

 

 

 

 

예상되는 바쁜 일정으로 가벼운 책들을 유*도서관에 빌어오다. 짬과 맘과 박자가 잘 맞아야 소화가 잘 될터인데....함 빠져봅시다~

 050527, 050601 일터 업무 겸해서 보았는데, 친환경주거는 외국사례를 참조할 만하나 그 외는 평이, 손수 우리집 짓는 이야기는 이해하기 넘 쉽고 속 트이게 만듦. 전통가옥에 관심있는 분들이 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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