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발. 대전시민아카데미와 공동 기획을 하였지만, 아카데미 일정과 중복되어 인권연대 이름으로 강좌를 엽니다. 현재의 법적의 틀의 단초라고 할 수 있는데, 애초의 의도와 달리 지금여기는 그 정신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다죠. 세계헌법을 다시 만들어야 할 정도로 아닌가 싶은데요. 사유의 깊이를 스토리와 함께 즐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