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들어가니 세권의 책이 도착했다.

출근길 택시 안에서 뜯어 보다.

녹녹치 않은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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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 2005-04-13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티호모에렉투스의 서평 두개가 완전히 극과 극이네요? 과연 여울마당님의 평은 어떠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