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잡^^ 뭐 방법없나요. 의도에 끌려가지 않고 과거의 꺼리에 집착하지 않으며 진보?를 여는 질문들이나 묘책은 없는건가요.ㅜㅜ 질문없는, 조직 정체를 끊임없이 되묻지 않는 모임들의 습속은 별반 차이가 없다죠. 다른 질문, 남다른 고민들의 결은 없어 안타까운 날들이네요. 평당원 앳된진보에게 묻거나 ㅡ 만들어진 프레임을 벗어나려는 씨앗같은 생각은 없나요. 국가대행기관 혈투를 넘어, 너머서는 발랄묵직한 정치는 당분간 없는건가요? 종편애청자들의 관음에 균열을 내는, 시선을 의식해보는 뭐?! 없겠죠. 먹구름이 얕게 드리운 저녁이군요. 아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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