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2 월. 에퀴녹스 모임 (바벨-17)

               과학사 세미나

 

  화학/생물학에 대한 발제와 토론

 

 

 

 

 

 

 

 

 

 

0723 화, 에드워드 사이드 읽기 모임

 

 

 

 

 

 

 

 

 

 

 

 

 

 

 

0724 수, 빅 퀘스쳔(빅히스토리학습모임)

 

 

 

 

 

 

 

 

 

 

 

 

 

0725 목, 영화로 듣는 클래식, 녹색생태모임

 

 

 

 

 

 

 

 

 

 

 

 

 

 

 

0727 토, 희망의 인문학 - 인권연대 오창익

 

 

 

 

 

 

 

 

 

 

 

 

 

 

뱀발.  금주 청소년 청백리 학교와 함께 과학사 읽기 모임인 [현대과학의 풍경들]과 에드워드 사이디, 녹색생태모임이 새롭게 출발하네요. 늦더위에 이렇게 가속페달을 밟는 이유가 무얼까요? 함께 나누고 싶은 간절함일까요? 더위를 나름대로 식혀보자는 의도일까요?   의도는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찌 하다보니 모임이 겹쳤을뿐... ... 여러분의 앎에 깊이를 더하고 당신의 앎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표현이겠군요. 활동가들의 애정을 어여삐 여겨 격려 겸 참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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