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터 회원님, 안녕하세요.,

 

많이 더우시죠?

 

올해는 과학사를 함께 공부하며 과학기술과 사회와의 관계를

 

역사적으로 조명해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13. 6.24(월) 늦은 7시30분  

-장소 : 전민동 사무국 

-함께 읽는 책 : <현대과학의 풍경> 

-문의 : 863-2097

 

 

 

*<현대과학의 풍경> 책소개*

 

 

‘과학혁명’에서 ‘인간과학의 출현’까지 과학발달의 역사적 사건들

피터 J. 보울러 | 이완 리스 모러스 (지은이) | 김봉국 | 홍성욱 | 서민우 (옮긴이) | 궁리 | 2008-12-23 |

원제 Making Modern Science: A Historical Survey

 

 

이 책은 과학사를 다룬 책 중에서는 보기 드물게도 과학혁명기 이후의 역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폭발적으로 성장해 전공자들에게도 자칫 혼란스러워 보일 수 있는 근현대 과학사의 여러 주제들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있다.

과학사는 ‘과학의 시대’를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시민들의 교양으로 각별하게 중요하다. 완성된 산물로서의 과학 지식보다 이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중시하는 과학사의 관점은 과학에 대한 틀에 박힌 이해를 넘어서 현실세계의 과학이 실제 어떻게 작동하는지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올해 STS세미나는 대전시민아카데미와 함께 진행합니다.

 

2013년도에 함께 읽을 책(미리 읽어두시면 좋아요)

 

 

 

 

 

 

 

 

 

 

 

 

 

 

 

 

 

 

 

 

 

 

 

 

 

 

 

 

 

 

 

뱀발.  피곤을 이유로 끊었던 책들....이 다가서내요. 부지런을 떨어야 하는데, 이렇게 다짐 겸 세미나 일정을 미리 챙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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