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준비멤버, 초기인원의 결속력을 높이는 제안 - 참터지기 모임, 회원들 횡적발제의 웤샵, 모꼬지, 자발적인 분들과 박자맞추기(자원활동, 총학의 열정을 못받침): 회원관리에 대해 사무국에서 감당을 하고 있지 못하다는 판단이 있었음.

2.  전반적인 되돌아봄 - 회원에 대한 포지셔닝, 회원가입방법도 모르는 분이 다수, 결속력을 높이는 다양한 시도 부족 * 절대적인 N(반복회수)이 작음으로 유사한 성향의 분들을 모둠을 만들지 못하고 있음.

3. 제도화시 문제점 - 활동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나, 장기적인 측면에서 제도화, 관료화될 수 있음 - 자금을 받고 추후 연구원을 섭외하는 네덜란드 방식, 대형 프로젝트의 경우 팰연적으로 초기 관점을 잃을 수 있음-틀과 원칙을 잘 만드는 것이 필요함.

4. NT/SMART DUST 등 문제점을 연구하는 분야가 없음. 프로젝트에 혈안되고 성장엔진, 차기 성장동력을 강조할 뿐이지? 자본주의 틀내에서 지나친 과속임. 의도적인 배치나 연구가 진행되어야 함에도 결국 제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큼.

5. 토론회 - 역량을 감안하여야 될 것임. 무리하게 추진할 경우 내년에 더욱 힘들 수 있음.  공통관심사에 심포지엄 형식을 빌어 개최하는 것이 낫진 않을까?

6. 의료나 전문성이 있을 경우 자신의 삶과 맞닥뜨릴 수 있으나 과*의 경우 조금 먼 것은 아닌지? 아이디어나 상상력. 현실감으로 다가올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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