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과 제 4장 과학기술에 대한 비판연구와 문화연구를 읽었는데, 과학학 입문서로서 학제간 분야인 철학,사회학,인류학,역사학,문화연구,페미니스트연구를 담았다고 하는데, 방대함만큼 쉽지 않을 듯하다.

역시 개론서는 모든 것을 말하는 듯하지만,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그나마 최신 연구흐름을 볼 수 있는,  숲을 볼 수 있는 책이 나왔다는 것에 큰 위안을 얻어야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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