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봐야할지? 헛갈린다. 지금 당장 결론을 내려야 하는지도 의문이 들고, 사건?에 대해 다양한 견해표출이 잦았으면 좋을 듯하지만... 너무 현학적은 아닌가? 감각적 느낌에 이론을 논리를 맞추려는 듯한. 십인십색의 의견을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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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전적으로 수긍하지 못하겠다.사건만으로 편집된 이야기도 싫지만, 대변하는 이야기도 싫어진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늘어놓고 싶은 맘만 간절해지는 것 같다. 그래서/ 왜?어떻게 진행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