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해 청소년 아카데미에서 수학관련 강연을 했구 부모들이 참관을 했다. 안탑깝게도 기본적인 취지가 공감이 되지 않은 것인지? 전달하려는 강사의 의도가 애초에 잘못된 것인지? 아쉬움만 남긴 채 끝나버렸다.
어제 비가 촉촉 맞기에도 그저그렇게 내렸다. 안식처를 빙빙돌다 수학꼭지에 멈칫섰다. 유난히 기술, 이공계 서적이 많아 반갑기도 하지만....이렇게 원하는 책들이 많은지 몰랐다. 수학, 철학에 미치다라는 저자의 생각도 그렇고 책들 사이, 이야기를 잘 꾸미고 엮으면 좋겠다 싶다.
수학적 사고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도 에세이식으로 잘 썼고, 수학에 부담없도록 하는 과정들을 만날 수 있겠다 싶어 모아둔다.
| 아름다운, 너무나 아름다운 수학
K.C.콜 지음, 박영훈 옮김 / 경문사(경문북스)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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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헤드의 수학이란 무엇인가
알프레드 노스 화이트헤드 지음, 오채환 옮김 / 궁리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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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표 속의 수학
로빈 윌슨 지음, 이경아 옮김 / 한승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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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사 가볍게 읽기
샌더슨 스미스 지음, 황선욱 옮김 / 한승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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