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박래현

 

 

 

 

권진규

 

 뱀발. 책마실은 하지 않구 그림마실 겸 휴식을 취하다.  비가 내린다. 권진규의 부조가 새롭다. 그리고 습작과 엄밀함에 대해 세작가에게서 한번 더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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