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해콩님의 "야식집과 국가보안법"

마음과 생각이 가는 길에 길고 높은 울타리를 친다는 일이, 마지막 분단국가의 모습처럼...그들 말대로 얼마나 국가경쟁력?을 저해하는 일인지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마음대로 꿈꾸고 생각할 수 없는 일이 얼마나 절름발이로 키우는 일인지 세상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첫 흔적이네요. 둘러보고 갑니다. 가끔 들러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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