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marine님의 "자유인 루쉰"

문득 문득 몸에 붙어있는, 때론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일상의 파시즘 잔재로 깜짝깜짝 스스로 놀랍니다. 그러려니 하지만,,, 넘 어려운 문제죠. 지식이라는 넘 자체가 다분히 이런 기질이 있죠...? 암튼 집중은 문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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