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떨까? 일터-모임-가족-친척들 사이의 공간적 영역들 속이나,  여성-노동-통일-생태들의 인식과 실천의 영역 속에서, 그리고 겹치는 부분에서 얼마나 자유롭고 왜곡되어 있을까?  일상의 나름의 영역은 세월에 맞춰 성을 쌓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남들이 들어올 여지도, 자신의 성이 얼마나 유약한지 되돌아본 것일까? 

 

 

 

 

 

 

 

 

 

 

 

 

 

 

2. 일상의 城들간에 수로를 만들어보자. 시공간의 영역과 인식과 실천의 영역에 숨통을 틔울 길은 없을까? 남의 시각, 남의 삶, 거울들여다보기, 퍼주기, 다른 젠더로 살기, 어린이로 살기???확 뒤집기~

3. 어제 분회모임 낙서장을 되돌아보며,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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