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고가는 길에 짬독을 하다. 북학의 내외편은 생각보다 재미없고, 문화로보면 역사가 달라진다도 특별한 것이 없었고, 주영하선생의 중국음식 책자보다는 개인사를 더욱 관심있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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