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 발상과 희망의 숲에서 며칠을 서성였더니,

그리고 특유의 게으름 탓으로 수염도 별로 없는

턱과 콧가로 수염이 무성하다. 이른 귀가 탓에

단잠과 함께 머리카락도 이발도 못하고 제비집도

잡힌다.  그래도 토론과 논의의 심연을 생각하면

들떠 머리에 신열이 오른다.  이렇게 일도 연애하듯 하면 얼마나 좋을까?  콧수염

과 봉두산발......흐미...

 

040825, 26,27 참터자원활동,선전언론팀,운영위...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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