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십대의 탄생을 눈여겨보다나니 한겨레 21에 취재기사가 나와 다시 말뚱하게 본다.

 

 

 

 

 꽃담 과 열정 컬렉팅의 그림들에 마음을 보탠다. 극사실화는 서울에서 짬을 내어 시립미술관을 가서 본 적이 있다. 또 다른 그림은 한글날에 맞을 법한데, 혼자 락서와 닮아 있어 깜짝! 했다. 하지만 시기가 늦으니 우선권은 없다. 바리데기의 표지화가 그림도 재미있다. 몇몇 작가의 그림 마실도 해야겠단 생각이 든다. 책을 술집에 두고 와 다시 연락 이모에게 돌려받은 사연도 있다. 그래도 도서관에 무사히 반납을 해서 다행이다 싶다.

 

 

 

 

 촘스키의 아나키즘을 구매해서 봐야겠다. 몇몇 길잡이의 흔적이 있는 것 같아 곁에 두고 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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