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점에 있어 정치인들이 정치적이지 못하군요. ㅎㅎ 내심 민심의 향배를 정확히 볼 수 있으려나 했는데 말에요.
그래도 괜찮아요. 뚜벅뚜벅. 새로운 걸음걸이로.
청춘과 사회적 약자들을 온몸에 새겨
뚜벅뚜벅 걸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