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이후로  좀더~ 미루어도 될 것 같았는데... 

 

이 점에 있어 정치인들이 정치적이지 못하군요. ㅎㅎ  내심 민심의 향배를 정확히 볼 수 있으려나 했는데 말에요.  

 

 

 

그래도 괜찮아요. 뚜벅뚜벅. 새로운 걸음걸이로.  

청춘과 사회적 약자들을 온몸에 새겨  

뚜벅뚜벅 걸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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