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사이 산책 겸 완보, 짙은 여름엔 가을을 향해 달리 꽃을 피운다. 

제 각기 다른 속도로 여름을 간다 싶다. 엘리트주의에 대한 성찰인  

강남좌파를 간간히 보고 있다.  비가 장대처럼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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