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버들/버들강아지
 

뱀발. 잠깐 마실, 산비탈이 끝날 즈음에 '버들강아지'  조금 챙겨 책상위에 코~ 옥! 강빛이 좋다. 하늘 빛이 한몸이다. 바람볕도 좋다. 바람을 쬐는 매를 담지 못해 아쉽다. 4k. 

[사진 조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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