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이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하였다..를 짬/독한다.

"자아와 자기", 일대기에 대한 고병권선생의 해설에 집중하여 본다.

다른 책을 짬/독하다. 졸려 여기 마실 나오다.

 

*  점점 깊이 빠져들어가는 것은 아닐까?

아니면 여전히 한쪽 발만 담그고 경계에서 독서하다 마는 것일까?

반복되는 수박핥기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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