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겹친다.

좋은 날이 있는 모양이다. 혹시나 했는데,  4곳이 겹쳐버렸다.

아침 마눌님께 한 곳을 부탁?드리구. 나머지는 쪼갤 수 없다.  가서 듣는 것이 체질상 맞지만?

올인 모임에 힘을 보태기로 한다.(4/27 참터 회의-신,이...친친에서 저녁식사. 오늘은 세부준비회의)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가을산 2004-04-28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그럼, 오늘 저희 초청강좌는 못오시겠군요.

여울 2004-04-28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에...! 흨~ 맘이 몇갈래로 나눠지는 생채기의 고통 아시죠?! 잘 치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