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TX 탈선사고’ 풀리지않는 의문:http://bit.ly/eZxkBf 챌린저호의 사고가 O-링때문이라고 하죠. 복잡계의 시스템에선 이렇게 안전등급이 떨어지더라도 관리할 수 있는 조밀한시스템을 요구한답니다. 사람-조직-규모-인식의 전환, 모두 필요!
 

 

 


#2. 

[긴급기고] 무바라크 없지만 무바라크체제 진정한 이집트혁명 아직 아니다:http://bit.ly/hffaxx 뒷심, 가을 벼가 여물때 햇볕이 유난히 필요한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치철학자의 훈수도 필요할 것이고, 조지오웰이라면?하는 생각도 들고,  맘끈을 이어둡니다. 

 


 

 

 

뱀발. 진리를 고무줄처럼 튕겨가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어떤 사건이 계기가 되어 이후의 삶들의 여파를 몰고오는 그런 방법은 없나요? 마음을 담아봅니다. 앞으로의 희생도 볕에 그늘이 씌우는 소식도... ..없으면 좋을텐데... 늘 피를 먹고자라는 민주주의가 밉습니다. 세상은 피 없이도 지금의 세상경험과 흔적만으로도 다른 세상이 다가오길 꿈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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