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집안 분위기가 바뀌었다.

시각중심에서 청각과 오감의 분위기로...

시종 텔레비전 드라마로, 딸아이의 멜로물 열광에서 대장정의 막을 그치자, 그토록 원하던 청각과

오감의 열독분위기가 자리잡고 있다. 이러다가 집에 일찍 들어가면 어떡하지???

 

마눌님의 독서와 시디굽기. 반신욕 권법덕에 나두 편하다. 거실의 내차지가 되어버렸다.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