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숨 내쉬면 하얀 입김’ 냉골방“ 너무 추워 소주 마시고 잔다”: 오늘 하루 따듯한 마음이라도 품고 갑니다. 화톳불같은 마음씨 지펴주세요.


#2.

수개월간 단계적 계획…간부 총동원 노조 와해공작: 조합원을 배,사과,토마토로 구분하니 재미있습니까? 속이 시꺼멓게 탑니다! 일터를 아직도 시커멓게 태우는 구태들이 정작 그곳에 몸담지 말아야 될 듯..챙피한줄 알아야. 
 

#3.

“코앞 덮친 구제역 유용미생물로 막았죠”: 돋보이네요. 바이러스질병을 항생제로  막거나 절멸시키는 것은 구식방식이 될 듯하네요. 공생과 예방이 발화지점으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논의도 사회적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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