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에 백남준 국제예술상으로 선정된 이가 브뤼노 라투르 교수이다. 김환석교수와 인터뷰를 강양구기자가 정리한 내용이다. 한번 읽어보면 좋을 듯 싶다.  과학기술, 사회의 관계만이 아니라 철학적 전복을 요구하는 내용들이 몇번은 소개되었으나, 생각보다 국내 반응은 뜨뜻 미지근한 것 같다. 좀더 사회에서 발라낸 것이 아니라 사회가 묻어있으며 사유의 폭을 현실적으로 넓히지 못하는 부분에 중점을 두면 그리 이해가 어려운 것은 아닌 것 같다.

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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