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여울 > 편안하시길

 

겨울, 만두님 마음이 자꾸 걸리어 이렇게 보냅니다.  흔적을 남기다 되지우고 맙니다. 지금도 만두님처럼 그리운이들이 이곳저곳에 반짝거리고 있겠죠. 아픔도 꿈도 조금 더 가까이 나눠야하는데 하면서... ... 편안히 가시고 남은 이들의 아픔이 너무 커지지 않길 바래봅니다. 여울마당드림. 고마웠어요. 그리고 미안함 염치없이 이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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