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도서관에서 짬/독을 하였다. 5장/6장 - 3.21일 모임을 보완할 겸, 명*형의 아침 전화도 있고해서 언어학과 구조주의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코멘트.

맛보기에 익숙한 나의 책읽기 습관때문일까? 또 다시 생소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기본 텍스트로 정하기로 하고, 다른 책에서 읽은 부분을 재독하면서 넣기로 한다.

學 - 새의 반복된 날개짓을 왜? 거부하는 것일까? 나의 독서습관에 문제를 제기해본다. 푸득푸득.. 늘 바닥에서 나는 연습만 하는 자신을 돌아보며 흔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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