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회의 가는 길 단풍들이 곱다.  

이미 잠든 초승달 너머로 별빛이 빠알간 단풍잎에  

바람결처럼 부서진다. 60' 6k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