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연 후원회를 들렀다 돌아와 땀을 콕 내어주다. 한밤의 주로엔 가을도 익어 스치는 바람이 알맞게 스며든다. 몸을 내어주며 달리는 밤. 어두운 주로엔 수국은 고개숙이고 별빛은 마음 속으로 콕콕 박힌다. 5k 40' 

 

 

 

 

 

100913 잠깐 마실..잠자리 모델은 전기줄에 다소 곳하게 잠깐잠깐 포즈를 취해준다. 옮겨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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