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매화향 맡으며 산책하는 길. 벌써 목련은 익을대로 익어있다. 이렇게 순식간에 열릴 줄은 눈치채지도 못했는데, 발화의 속도가 넘 빠르다.  카*스트 -과*관 앞길부터 막 피기 시작하는 연*단지 길... ...도심은 벌써 떨어질 준비를 하고 있다지.  며칠...놓치지 마시길.. 

많은 사진 중에 건진 것이 없다. 모두 피하려는 듯, 애써 자태를 감춘다 싶다. 10k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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