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발. 지난 월요일 뒤풀이, 마음과 생각을 좀더 나누다. 나누다보니 생각과 생각이 섞이게 하거나 생각고리들이 연결되어야겠다 싶다. 생각을 서로 걸 수 있다면 그냥 스쳐버리지 않는다면, 생각이 차곡차곡 쌓이게 할 수는 없을까? 좀 더 깊이있게 생각뿌리가 내렸으면 좋겠다. 하고싶은 것을 확인해내고, 그것이 현실성을 갖도록, 그리고 현실에 미칠 영향들을 좀더 촘촘히 해놓으면 좋을 듯 싶다. 그러다보니 지난 번에 놓친 생각들도 들어온다. 한사람이 할 수 있는 것, 두사람이 할  수 있는 것...함께 할 수 있는 일..몸으로 밀고 나갈 일들...여러 생각들이 겹친다. 함께 나눌 시간이 많지 않겠지만, 시간은 시작점을 매개로 자랄 수 있는 것이란 확신을 공유한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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