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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들
뱀발. [아마존의 눈물 1부]를 뒤늦게 본다. 새들과 푸른하늘, 그림을 본다. 그리고 일의 머리를 잡기 위해 일터로 다녀오는 길. 남*마을 구비구비 아름다운 길을 예전 기억을 더듬어 산책한다. 이렇게 길고긴 일주일을 쉬어준다. 목*로 향하는 길은 어김없이 함박눈이 내리고, 얕게 쌓인 눈들은 아쉽고 안타깝다. 그렇게 마음들을 나누며 다녀오다. 순간을 잡은 전시회도 이내 다가올 봄도 그리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