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발. 사진을 뒤적이다나니, 시립도서관 야경이 보인다. 섬과 바다에, 그리고 마음에 핀 달들이 별들이 그리워질 것 같다. 몇자 사진위에 남겨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